About Us
English
uri SUM is a dynamic firm dedicated to facilitating the seamless integration of global art and business. With a focus on exhibition management, cultural localization, and strategic consulting, we specialize in empowering creators and organizations to thrive in a connected world. Whether you’re looking to expand your reach, navigate new markets, or manage a gallery, we provide the tools, expertise, and insights to bring your vision to life.
Korean
글로벌 예술과 비즈니스를 원활하게 연결하는 uri SUM 은, 전시 관리, 문화 현지화, 전략적 컨설팅에 중점을 두며, 창작자와 조직이 서로 연결된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공합니다. 고객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탐구하며, 갤러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도구, 전문 지식, 통찰력을 제공해 여러분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돕습니다.
Our Journey
English
Founded by Sujin Shin and Gee Sun Hahn, uri SUM brings together years of expertise in design, exhibition planning, and business consulting. Sujin and Gee Sun collaborated for years within 4482[SASAPARI], curating multiple exhibitions and events while building strong relationships with institutions and cultural sectors. Their experience and shared vision naturally led to the creation of uri SUM.
Sujin holds an MA in Spatial Design and has extensive experience in brand development, working with companies in both the UK and Korea. She has also curated numerous art and design projects and exhibitions, giving her a deep understanding of both the overall process and intricate details, while Gee Sun, with a PhD in Museum Studies, specialises in designing inclusive, interactive cultural spaces and has worked as a sales manager for various galleries.
With a holistic approach, we seamlessly integrate exhibition logistics, cultural localisation, and strategic consulting—transforming visionary ideas into impactful projects.
Korean
신수진과 한지선이 설립한 uri SUM은 디자인, 전시 기획,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두 사람은 4482[SASAPARI]에서 오랫동안 협력하며 다수의 전시와 행사를 기획하고, 다양한 기관 및 문화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공동의 비전이 자연스럽게 uri SUM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진은 공간디자인학(MA in Spatial Design)을 전공하고 영국과 한국의 회사들과 브랜드 개발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아트&디자인 프로젝트와 전시 기획을 함으로 전체적인 흐름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해도가 높습니다. 지선은 박물관학 박사 학위(PhD in Museum Studies)를 기반으로 포용적이고 인터랙티브한 문화 공간을 설계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갤러리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활동하며 미술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습니다.
uri SUM은 다각도의 접근 방식을 통해 전시 운영, 문화적 현지화, 전략적 컨설팅을 유기적으로 통합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실현합니다.
Our Partners
Fourth Chamber Projects
4482[SASAPARI]
STORY iN DESIGN
PI STUDIO
Artbot (Dello Ltd)
